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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
설리, 구하라의 사망 소식에도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던 연예인이 아니었음에도 심장이 바닥까지 추락했었다. 이번 김새론의 사망 소식도…
그들의 죽음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(내가 뭐라고 그들의 삶과 죽음을 논하겠나) 몇 년이 지나도 어느 순간 불쑥불쑥 튀어나올 것 같다.
마음이 너무 좋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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